-자필후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전 여자친구의 허위 고소로 유사강간, 불법카메라 촬영죄라는 죄목으로

형사사건의 피의자로 누명을 씌웠습니다. 그렇지만 '법무법인 안팍'을 알게 되고, 깊은 상담 후에 저의 억울함을 벗기 위해서 힘써서 변호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무혐의라는 판정을 받고 좋게 일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제가 여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본 것을 조금이나마 보상받을 수 있게 민사소송도 추천해 주셔서

민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만족할 만한 판결금이 나와서 제가 피해본 것을 보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모든 게 다 (안주영, 박민규, 장현수, 박다솜) 변호사님들이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특히 박다솜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나 사소한 것들도 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답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제가 힘들고 위기에 처해있을 때 큰 도움을 주셔서 앞으로 더 잘 지내보겠습니다.

살면서 이러한 문제가 더 이상 없기를 바라지만, 만약 (형, 민)사 사건이 생기게 된다면 안팍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상 글을 줄여봅니다. 다시 한번 좋은 결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