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어긴 어려운 처지에 놓이셨다면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젊고 열정 넘치는 변호사님들에게 상담을 통해 조력과 변론을 받아 보시길 감히 용기내어 추천드립니다.
- 작성일2024/04/18 11:54
- 조회 1,079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이 현 파트너변호사, 오정석 변호사
* '특수상해'에 대한 변호사님 성공사례*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아픔을 딛고 다시 정상적인 사회 생활로 복귀한 변론 의뢰자입니다.
2023년 5월 29일 부부간의 다툼 과정에서 무서운 흉기로 집사람에게 상해를 입혀 살인미수로 약 10개월간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2심(항소심)에서 '집행유예' 1년 6개월을 받고 일상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평소 심한 '의부증'으로 자주 작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집사람이 저로 하여금 질투심을 유발하려는 의도와 무관심을 핑계로 친구와 여러번 동침했다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거짓말을 사실인양 꾸며 사건을 야기시켰습니다.
당시 너무나 황망하고 천인공노(天人共怒)하여 그만 흉기로 그 가증스럽고 뻔뻔한 얼굴 두 군데를 칼로 베었습니다.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사건 후 겁도 나고 막막하여 어찌 대응해야 할지 그저 죽고 싶은 상정만 있을 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에 대한 생각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처음 경찰서에 현행범으로 연행되어 거의 자포자기 상태에 있었는데 지인이 그래도 변호사님을 한번 선임해 보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그 지인이 핸드폰을 건내주며 변호사님을 물색해 보라고 해서 경찰서에서 법률사무소 및 변호사님을 검색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수 많은 변호사 사무실과 변호사님들의 광고가 홍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황망하고 참담한 심정에 광고의 모든 변호사님들이 마치 다 저를 변론해서 이 무서운 형벌에서 벗어나게 해 줄것 같았습니다.
검색해 보니 너무 많아서 어떤 법인과 변호사님을 선임해야 할런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심정으로 여러 변호사님을 물색 했습니다.
정보를 검색하던 중에 제 마음에 확 와닿는 법무법인과 변호산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프로필을 자세히 읽어보니 다름아닌 '법무법인(유한) 안팍'이라는 사무실과 대표 '안주영' 변호사님의 경력과 사진을 보는 순간
내 사건을 진심으로 도와 줄 메시아 같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바로 경찰서 조사 대기실에서 초등수사를 중단하고 변호사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제 사건 내용을 대충 요약하여 말씀 드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서 조사실로 오셨습니다.
이때부터 동행하며 경찰 최초 진술부터 마지막까지 진심 어린 변론을 열과 정성을 다해 도움을 주셨습니다.
냉철한 판단을 바탕으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각 분야별로 해박한 전문성을 갖춘 '법무법인(유한) 안팍' 법률사무소 입니다.
풍부하고 다양한 변론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사건을 냉철히 판단하면서 제 사건에 변론을 이끌어 갔습니다.
그리고 법을 어겨 떨고 있는 저를 따뜻화게 위로 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기 변명과 합리화만 하지 말고 진실된 증언을 통해
법정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자고 안심을 주셨습니다.
무섭고 두려움에 자칫 자기 변명과 방어만을 주장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부를 수 있다고 냉철한 이성과 판단을 충고해 주셨습니다.
이런 충고가 당장 일시적 희망만 주고 결과에서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재판 끝날 때 까지 책임 지겠다는 변호사님의 의지로 여겨져 더욱 신뢰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젊은 변호사님들의 진심어린 열정과 패기 넘치는 의욕으로 구치소 문턱이 닳을 정도로 변호인 접견을 오셨습니다.
제 사건에 대한 객관적 자료와 제게 유리한 변론서를 작성하여 수시로 확인하고 재점검하는 꼼꼼한 과정에서 암담하게만 느꼇던 불안함이 다소 누그러 들고 진정되어 갔습니다.
큰 증거 자료부터 사소한 것 즉 반성문에는 이런 내용을 이렇게 써라 재판 심문 과정에서는 너무 긴장하지 말고 이렇게 대답하라 등 법정에서의 태도, 행동, 말투 등 사소한 것 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사무적이고 이해타산만 따지지 않고 따뜻한 인간민와 진정성에 다시 한번 저도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사건 각 분야별로 변호사님의 전문성을 체계화시켜 냉철하고 치밀하게 재판에 대처 하셨습니다.
그 결과 그 무서운 죄명인 '살인미수'를 무죄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리하여 죄명이 '특수상해'로 바뀌어 1심에서 1년 6개월 이라는 형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2심 즉 항소 재판에 모든 총력을 기울여 변론을 준비하셨습니다. 검사님 항소 이유서에 대한 조목조목 반론과 제 잘못에 대한 어쩔 수 없었던 이유와 동기유발 등을 객관적 사실에 의거하여
치밀한 변론과 반론을 통해 '집행유예' 판결을 도출해 내셨습니다.
저는 수 많은 변호사 사무실과 변호사님들 중 '법무법인(유한) 안팍'이라는 법인과 그곳 변호사님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불행 중 천운이라 여겨집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무서운 법을 어기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혹여 여러분들 중에서 피치 못해 법을 어긴 어려운 처지에 놓이셨다면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젊고 열정 넘치는 변호사님들에게 상담을 통해 조력과 변론을 받아 보시길 감히 용기내어 추천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탄탄한 조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박한 법률적 지식을 갖춘 변호사님들이 큰 도움을 드릴것입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열정과 패기로 최선을 다하는 '안주영' 대표 변호사님을 중심으로 '오정석, 장현수, 이현'등 다수의 변호사님들이 여러분에 힘든 점을 배려해 주실겁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변호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법정에서의 진정성 있는 변론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 홈페이지 신조처럼 '가장 날카로웠던 수사기관의 창은 이제 당신의 방패가 됩니다'
이 슬로건의 진정한 의미를 저는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그리고 그 은혜와 배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지난 일년 간 환관과 고난속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진심 어린 변론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 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