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뒤에는 우리가 있다면서 안심시켜 주셨고 불안감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 작성일2024/10/14 13:29
- 조회 236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 현 파트너변호사,
먼저 저의 사건을 담당해주신 안주영, 박민규, 이현, 고하영 변호사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어려울 때, 새벽 늦은 시간 걱정되는 마음으로 안팍 비밀상담에 전화를 걸게 되었고
박민규 변호사님께서 직접 전화를 받아주시고 상담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안정을 가지고 잡에 들 수 있었고, 직접 사무실에 방문하여 앞으로 어떻게 사건이 진행 될 것인지, 피의자(본인)은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조사에 같이 동행해주신 고하영 변호사님, 제가 멘탈이 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뒤에서 이현 변호사님과 함께 소통하면서 사건을 전체적으로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제게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조사 이후 극심한 불안에 떨었던 저는 다시 한번 늦은 시간 비밀상담소에 전화를 하였고, 이 때는 안주영 변호사님이 전화를 받아주셨습니다.
너의 뒤에는 우리가 있다면서 안심시켜주셨고 불안감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이후 두번째 조사에서도 고하영 변호사님의 동행하에 무사히 조사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조사 이후에도 고하영 변호사님이 개인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많은 걱정과 불안의 시간을 거쳐 '불송치'라는 결정을 이끌어 내었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여 현생에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러한 말들이 어떻게 변호사님들께 다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모든 사소한 도움들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 같습니다.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