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혐의를 받고 가족들 모두 기뻐하며 눈물을 보일때 저 또한 이 감정에 북받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작성일2024/12/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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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정민 파트너변호사, 박다솜 변호사
법무법인 안팍 변호사님께
1년이 다되가는 시간 동안 변호사님들께서 저를 변호해 주시면서
지켜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달합니다.
처음 경찰에게 전화가 온 날 너무 큰 배신감과 앞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하루하루를 불안만 안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안팍에서 저를 변호해 주시고 지켜주신 변호사님들 덕분에 이렇게 어려움을 견뎌내고 마무리를 한 것 같습니다.
처음 무혐의를 받고 가족들 모두 기뻐하며 눈물을 보일때 저 또한 이 감정에 북받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고 이러한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변호사님께서 알려주신 수칙대로 꼭 기억하고 되뇌이겠습니다.
다음에도 이런일이 없어야 하지만 생긴다면 법무법인 안팍으로 의뢰하겠습니다.
안주영 변호사님, 이정민 변호사님, 박다솜 변호사님, 박민규 변호사님 그리고 모든 안팍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